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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용석 변호사는 고소왕 이미지를 불식시키려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으려 했으나 수 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십여 차례의 악의적 보도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송을 냈다'며 '소장에 따르면 기자K모 씨는 2015. 4. 23부터 7. 27까지 13회에 걸쳐 강용석 변호사와 A씨가 불륜이라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해가며 강변호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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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A씨의 남편이 "강용석이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며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 지난 22일에는 해당 소송에 대한 심리기일이 진행됐다. 이후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은 강용석과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고 남편이 이혼을 하기 위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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