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19타석 만에 안타를 때렸다.
이치로는 29일(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7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치로는 5회 두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때렸다. 상대투수 짐머맨의 초구를 받아쳐 안타로 만들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2899번째 안타. 통산 2900안타에 1개차로 나가섰다.
한편, 3연패중이던 마이애미는 4대1로 이겼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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