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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따라하기 쉬운 요리법과 친근한 이미지로 다른 셰프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거나, 그의 특징 따라잡기에 나선 스타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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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천정명은 "집안 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백종원씨가 출연하는 요리 프로그램은 다 본다. 그리고 따라 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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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올리브TV '신동엽 성시경의 오늘 뭐 먹지?'에서 성시경은 프라이팬에 녹인 버터에 밀가루를 넣기 전 "나 요즘 꽂혔다. 종이컵 쓸게요잉"이라며 종이컵에 밀가루를 담아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도 "백종원 더럽(The Love)"이라고 센스있게 자막을 넣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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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도 '슈가보이' 백종원 매력에 푹 빠졌다. 써니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활용해 소유진에 "'마이리틀텔레비전' 나 왜 이제 봤죠?! 아 '슈가보이' 형부 넘 귀여우셔. 언니 행복하겠다"라는 글을 썼다.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해 백종원에게 직접 요리를 사사받은 손호준은 '백종원 레시피' 전파에 나섰다.
손호준은 최근 '삼시세끼' 게스트로 나섰지만 여성 게스트를 기대한 이서진과 옥택연의 찬밥 취급을 당했다고 한다. 31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일취월장한 요리 실력으로 재기를 노리는 손호준의 모습이 누길을 끌었다.
그런 손호준의 비장의 무기는 '집밥 백선생'에서 배워온 레시피였다고 하는데, 손호준이 신분상승에 성공해 제대로 게스트 대접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셰프들은 백종언 따라잡기에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 윤종신이 만든 비트 장아찌를 맛 본 최현석은 "너무 짜다"며 장아찌를 구할 방법으로 설탕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설탕을 가져오더니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며 백종원 따라잡기에 나섰다. 최현석은 비트 장아찌에 설탕을 가득 부은 뒤, 다시 비트 장아찌를 맛보고는 "(제대로 된 장아찌) 맛이 덜 나쥬? 설탕을 더 넣으면 돼유"라고 깨알같은 패러디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도 백종원 따라하기에 빠졌다. 김풍은 '연복풍'이라는 이름으로 이연복의 레시피를 빌려오는가 하면, 최현석의 소금 뿌리기, 이원일의 깨 부수기 등의 특징을 따라하며 유쾌한 요리를 선보여 왔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풍은 싱크대에 설치된 카메라를 향해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주시고 말여유"라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식을 따라해 웃음을 줬다.
김풍은 "이 유자청이 아주 기가 막혀유. 그래도 맛은 있어야지유. 그쥬?"라며 백종원의 특유의 말투를 흉내냈고, 이에 보아는 "뚜껑에게 사과하세요. 와~설탕 쓴다~ 설탕 쓴다~" 등 네티즌을 대신해 장단을 맞춰 웃음을 더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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