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경기당 평균 오심은 4.06개인 것을 드러났다.
프로축구연맹은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토크 어바웃 레프리'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반기 경기에 대한 심판 판정 분석과 징계 현황 등을 공개했다. 그 결과 올 시즌 K리그 1라운드부터 23라운드까지 열린 클래식 138경기, 챌린지 115경기에서 나온 오심은 경기당 평균 4.06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클래식에서는 3.57개, 챌린지에서는 4.64개였다.
판정 분야별 판정 정확도에도 차이가 있었다. 오프사이드 판정 정확도는 평균 93.3%였다. 파울은 90.8%, 경고 판정 정확도는 84.9%였다. 다만 페널티킥 판정에 있어서도 아쉬움이 있었다. 평균 정확도는 79.8%에 불과했다. 클래식은 82.1%, 챌린지는 77.8%였다. 오심 비율은 클래식이 17.9%, 챌린지가 22.2%였다.
연맹은 페널티킥 오심 비율을 더욱 줄이겠다고 했다. 지난해 페널티킥 오심 비율은 24.4%였다. 이때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기는 했다. 하지만 더욱 더 정확한 판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비디오 판독시스템 도입을 문의했지만 승인 불가 판정을 받았다.
퇴장 판정에 대한 정확도는 57.1%였다. 클래식은 70%였지만 챌린지가 25%에 불과했다. 다만 챌린지의 경우에는 퇴장 판정이 단 4회만 나왔다. 이 가운데 적절이 1회, 오적용이 2회, 판단여부 불가가 1회였다. 대상이 되는 퇴장이 너무 적었다.
연맹은 심판들에 대한 징계 현황도 공개했다. 배정정지 징계는 총 19회가 나왔다. 클래식에서 7회, 챌린지에서 12회였다. 클래식을 살펴보면 주심에게 3회, 부심에게 4회 배정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챌린지에서는 주심에게 8회, 부심에게 4회 배정정지가 나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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