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라스트' 윤계상이 사면초가에 몰린다.
31일 방송될 JTBC 금토극 '라스트'에서는 서울역에 숨겨진 지하세계에 발을 딛게 되며 재기를 꿈꿨던 윤계상(장태호)이 사면초가에 몰리는 사태가 벌어진다. 사진 속 윤계상은 사채업자 이두경(정사장)의 수하들에게 붙잡혀있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내는 상황. 극 중 윤계상은 주식작전 실패로 인해 이두경에게 살해당할 뻔했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신원을 감추고 살아왔던 터. 이에 행방이 발각 된 그가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장례식장에서 '독안의 쥐'가 된 윤계상이 또 어떤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지 역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드라마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주 방송에서는 서열 피라미드 정복을 꿈꾸던 태호(윤계상)에게 정사장(이두경)이 재등장하게 되며 새 국면을 맞게 된다"며 "태호에게 뜻밖의 손길이 다가오게 되면서 지하세계 속 그의 역할이 본격화 될 것이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라스트'는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 지하세계에 귀속된 남자들의 생존경쟁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의리 등을 담은 정통 액션느와르. 지난 24일 첫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 1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방송은 31일 오후 8시 39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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