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정경찰서는 31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라윤경을 쌍방폭행 혐의로 맞고소한 A 씨 쪽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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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경은 지난 달 경기도 성남시 한 초등학교 학생의 세 엄마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전치 3주 뇌진탕 진단서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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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경은 전치 3주, A씨는 전치 2주의 뇌진탕 소견이 담긴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라씨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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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윤경은 1999년 MBC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후 연기도 겸해 각종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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