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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6승(8패)째를 챙겼다. 5월21일 두산전 이후 8경기 만의 퀄리티스타트다. KBO리그 역대 24번째로 개인 통산 1,000탈삼진 고지에 오른 그는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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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에이스 니퍼트가 어깨 부상을 털고 54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른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0-10으로 뒤진 7회초 2사 1, 3루에서 등판해 박찬도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또 8회에는 선두타자 이흥련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상수를 병살타로, 구자욱도 뜬공으로 처리했다. 니퍼트는 그러나 9회 1사 후 나바로에게 2루타, 최형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⅔이닝 3피안타 1실점.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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