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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릴호지치 감독이 늦게 도착한 이유는 우한의 교통지옥 때문이다. 산케이스포츠는 '할릴호지치 감독은 기자회견을 위해 숙소를 1시간 전에 출발했음에도 교동체증 때문에 예정 시간을 넘겼다'며 '우한의 명물인 교통체증에 할릴호지치 감독이 선제펀치를 먹었다'고 촌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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