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이 붉은색 유니폼을 입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한국시각) 중국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2015년 동아시안컵 1차전을 치른다. 전날 여자 대표팀은 흰색 유니폼을 입고 중국을 잡았다. 남자 축구는 원래의 색깔로 돌아왔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이 붉은색 상의, 푸른색 하의를 입는다. 중국은 흰색을 입는다"고 전했다. 중국 역시 붉은색 유니폼을 입지만 붉은색은 전통적으로 한국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적지에서 시원한 승전보를 기대해 본다.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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