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캡틴 이택근이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2일 창원 NC전에서 이택근을 2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시켰다. 외국인 선수 스나이더가 휴식을 취하며 좌익수 고종욱(1번), 우익수 유한준(3번)이 외야를 지킨다.
이택근은 6월12일 수원 kt전에서 수비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목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진 결과 왼 손목 요골에 금이 갔다는 판정을 받았다. 약 6주간의 회복기를 거쳐 1군에 복귀한 시점은 지난달 22일. 그 동안 줄곧 태타로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 올렸다.
염 감독은 "이제는 (이)택근이의 몸 상태가 다 됐다. 또한 스나이더가 NC 선발 해커의 공에 타이밍이 맞지 않아 굳이 출전시킬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택근은 전날까지 56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8리(183타수 60안타) 8홈런에 20타점을 기록했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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