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K. K.
이거면 충분했다. NC 에이스 해커가 위력적인 피칭으로 12승을 눈앞에 뒀다.
해커는 2일 창원 넥센전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을 3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 막고 4-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갔다. 103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삼진은 9개, 볼넷 1개에 몸에 맞는 공이 1개뿐이었던 거의 완벽한 피칭이었다.
무엇보다 상대 4번 박병호를 3연타석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바깥쪽으로 예리하게 휘는 변화구가 위력적이었다. 1회 첫 타석은 공 4개 만에 헛스윙 삼진, 4회엔 2S를 먼저 잡은 뒤 5구째 바깥쪽 직구로 루킹 삼진 처리했다. 6회에도 볼카운트 2B2S에서 변화구를 낮게 떨어뜨려 헛방망이질을 유도했다. 박병호는 이날 해커가 자신에게 던진 14개의 공 중 한 차례도 방망이에 맞히지 못했다.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실점 장면은 2회 나왔다. 0-0이던 상황에서 선두 타자 5번 김민성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볼카운트 1B1S에서 포크볼(128㎞)을 던졌는데 김민성이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공을 잡아 당겼다.
7회는 아주 큰 위기였다. 김민성을 3루수 실책으로 내보냈고, 윤석민은 몸에 맞은 공으로 출루시켰다. 하지만 해커는 무사 1,2루에서 서건창을 2루수 병살타로 처리한 데 이어 김하성마저 우익수 뜬공으로 잠재웠다.
김경문 NC 감독은 8회부터 ***을 마운드에 올렸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지난 6월7일부터 홈에서 3연승을 달린 그는 ***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삼진을 무려 **개 뽑아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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