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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60승45패를 마크하며 올시즌 5할 승률에서 가장 많은 경기수를 확보했다. 또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에 1대2로 패한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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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서 가장 관심을 모은 선수는 지난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투수 맷 레이토스. 레이토스는 이적 후 첫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4안타를 내주고 1실점으로 막는 호투를 펼치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선발승 요건을 갖추고도 불펜진이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따내지 못했지만, 잭 그레인키와 클레이튼 커쇼를 제외하면 불안하기 짝이 없는 다저스 로테이션의 희망을 떠올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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