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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단언컨대 체흐는 올여름 최고의 영입"이라며 "만약 아스널이 체흐 1명만 영입했더라도, 나는 EPL 최고의 오프시즌을 보낸 팀으로 아스널을 꼽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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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퍼디난드는 첼시 역시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퍼디난드는 첼시가 조용한 여름을 보낸데 대해 "첼시는 EPL에서 가장 강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딱히 이적시장에 보강할 만한 곳이 보이지 않았다"라며 "올해도 첼시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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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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