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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데 브루잉은 "(이적 가능성을)무시할 수 없다. 누구나 아는 팀들"이라며 EPL 이적에 대해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EPL은 모든 팀들이 우승을 위해 뛰는 리그다. 가장 중요한 점"이라며 EPL에 대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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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첼시에 입단했던 데 브루잉은 이렇다할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한 채 볼프스로 임대됐고, 이후 완전 이적이 결정됐다. 하지만 지난 시즌 잠재력이 폭발하며 유럽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014-15시즌 공식 경기 48경기에 나서 15골 2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2위 및 포칼컵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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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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