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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 씨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 대해 "문자로 주고 받은 대화의 전체를 들여다 봐야 되는 건데, 일부 대화만 편집해 그럴싸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사귀는 남녀가 충분히 나눌 수 있는 대화들이었는데, 자극적인 단어를 언급한 내용만 짜깁기 해 김현중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다. 개인적이고 민감한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는 건 명백히 잘 못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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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이번 문자 메시지 공개로 인해 김현중은 연예 활동에 재기 하기 힘들 정도로 명예가 훼손됐다. 문자의 내용을 비난할 게 아니라 개인적인 문자 메시지를 공개로 인해 한 사람의 명예를 훼손 시키는 이 행위가 비난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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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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