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9.43%가 LG-NC전에서 NC가 LG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고 밝혔다. LG의 승리 예상은 34.75%로 집계됐고 나머지 15.80%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4~5)-NC(6~7), NC 승리 예상(6.55%)이 1순위로 집계됐다.
NC는 지난 주중 삼성과의 3연전을 내리 패했지만 주말 넥센에 위닝시리즈를 가져오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선두 삼성과의 격차는 4.5경기로 벌어져 이번 LG전에서 승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 반면 일정의 마지막 반전이 필요한 LG가 7월 월간 최하위 성적을 깨고 지난 시즌의 기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시즌 양 팀의 맞대결에서 5승 4패로 NC가 우위를 점하고 있고 득점평균에서도 NC(5.70)가 LG(3.91)에 앞서있다.
SK-한화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44.32%)과 SK 승리 예상(40.68%)이 조금 높게 집계됐고, 양 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14.99%)이 뒤를 따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4~5)-한화(6~7), 한화 승리 예상(6.30%)이 1순위로 집계됐다.
넥센-KIA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53.36%)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KIA 승리 예측(32.55%)과 같은 점수대 예상(14.11%)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4~5)-KIA(2~3), 넥센 승리 예상(6.05%)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53회차 게임은 5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스포츠토토 홈페이지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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