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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1개의 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였다. 특히 150㎞를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높은 타점에서 떨어지는 포크볼의 조화는 무시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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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삼자범퇴로 처리한 린드블럼은 2회 1사 이후 오재원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양의지를 삼진 처리. 와일드 피치로 오재원은 2루에 도달한 상태. 이때 홍성흔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첫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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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회가 문제였다. 2사 이후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줬다. 린드블럼은 약간 흔들렸고, 두산 외국인 타자 로메로가 놓치지 않았다. 초구 131㎞ 슬라이더가 약간 몰리자, 그대로 통타해 115m 좌측 펜스를 넘기는 투런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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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8회까지 117개의 투구를 하면서 불펜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 결국 롯데가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9회 교체됐다. 린드블럼은 패전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에이스의 풍모는 잃지 않았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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