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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린드블럼 유희관 멋진 투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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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4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승리 투수 유희관이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지은후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울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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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투수전이었다. 롯데 린드블럼과 두산 유희관 모두 군더더기 없는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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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두산 김태형 감독도 칭찬했다.

김 감독은 "린드블럼과 유희관이 모두 멋진 경기력을 보였다. 우리 입장에서 1회 홈에서 중계플레이가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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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에게 중월 펜스 직격 2루타를 맞았지만, 완벽한 중계플레이로 1루 주자 정 훈을 홈에서 태그아웃시켰다. 유희관이 8회까지 무실점 호투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 됐다.

김 감독은 "린드블럼이 연타를 허용하지 않는 선수인데, 박빙의 상황에서 로메로의 장타가 결정적이었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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