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31)가 사비 에르난데스(35)의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의 '캡틴'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16시즌 바르셀로나 주장단을 발표했다. 올시즌 주장단은 이니에스타와 리오넬 메시(28), 세르히오 부스케츠(27),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1)다.
제 1주장은 이니에스타이며, 메시와 부스케츠, 마스체라노 순으로 각각 앞 선수가 부재시 주장 완장을 차게 된다. 앞선 3명과 달리 마스체라노는 올시즌부터 주장단에 합류하게 됐다.
이니에스타는 올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무려 14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다. 메시는 12번째 시즌이며, 부스케츠는 8번째, 마스체라노는 5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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