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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일 구단 자체징계를 받았다. 벌금 300만원에 10일간 출전정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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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52분 SNS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팔로우 신청을 받아줬다. 롯데가 수원 kt전을 하고 있는 상황. 이날 투구 내용도 좋지 않았다. 8-5로 리드한 상황에서 2사 주자 3루 상황에서 등판,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결국 롯데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9대10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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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도 철저한 반성을 하고 있다. 이미 그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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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프로답지 못했다.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한창 순위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것은 아니다. 단지 성숙하지 못했다. 결국 철저한 반성을 통해 징계 기간동안 얼마나 자숙하느냐의 문제다. 이 감독의 발언은 이런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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