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이재윤의 상반신 탈의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지난 수영 오디션 편에 출연해 다비드 조각상 같은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이재윤이 '우리동네 수영반'의 구원투수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이재윤은 웃통을 벗은 채 짧은 하의 수영복만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윤의 매끈한 바디라인을 본 예체능 멤버들은 크게 환호했고, 특히 유리는 부끄러워하며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이재윤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리는 이재윤에 "고정을 해도 그렇게 계속 입고 나올 거냐"고 물으며 민망한 웃음을 터트렸다.
수줍은 유리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호동은 "유리가 모자 구멍 사이로 더 자세하게 보고 있다"고 폭로했고, 이에 유리는 당황하며 "너무 민망해 그랬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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