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K팝스타4' 출신 박혜수가 SBS 새 수목극'용팔이'를 통해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용팔이'에서 박혜수는 건강이 좋지 않아 신장투석을 받아야 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빠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김태현(주원)의 동생 김소현 역을 맡았다. 사전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박혜수는 해맑은 미소와 순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끔 항상 도와주는 오빠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혜수는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연기 도전이지만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오늘(5일) 밤 10시 첫 방송 되는 '용팔이' 본방사수 부탁드린다. 저랑 같이 태현앓이 시작할까요?"라고 전했다.
앞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서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내며 화제가 되었던 박혜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의 OST인 '러브송'을 통해 육성재와 듀엣 호흡을 자랑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용팔이'는 5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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