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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한 '사도'의 가족사에 집중했다. 아버지 '영조'가 아들 '사도'를 직접 뒤주에 가두어 죽게 한 이유와 그 모습을 지켜본 어린 '정조'의 성장기에 대한 궁금증이 영화 '사도'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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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과 '사도'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송강호는 "'사도'의 이야기는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실재했던 비극이지만, 이준익 감독의 따뜻한 시선이 더해져 새롭게 재탄생 했다. 늘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감독이었는데, 작품을 떠나 인간적으로도 굉장히 존경스러운 분이다"고 그에 대한 신뢰를 내비쳤다. 유아인은 "이준익 감독은 배우의 눈높이에서 작품을 바라보는 배려심이 있는 반면, 칼날같이 매서운 통찰력을 지닌 분이기도 하다. 감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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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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