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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스물세 살 동갑내기 청년 4명의 위트 있고 귀여우면서 엉뚱한 매력을 동시에 담은 화보로, 밴드 혁오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허리선이 높고 통이 넓은 팬츠, 형형색색의 보디 페인팅 등 다소 난해한 패션 스타일 역시 혁오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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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혁오는 타블로가 설립한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에 합류하며 변화를 맞았다. 오혁은 이 변화를 "좋다"는 한마디로 표현하면서 "일단 타블로 형이 잘해준다.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조언도 많이 해 주신다. 음악을 한다는 같은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주신다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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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 대해 오혁은 "아이유는 우리의 은인"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임현제는 "아이유 씨 실제로 뵈니 실물이 진짜 예쁘시더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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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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