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송승헌-유역비 러브모드는 1년 전부터…"
'초특급 한중커플'이 탄생했다. 한류스타 송승헌(38)과 대륙여신 유역비(27)가 그 주인공.
지난 4일 중국발 열애 보도에 송승헌 측이 곧바로 "시작하는 사이"라고 인정했고, 유역비도 자신의 웨이보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은 그냥 하트만 두 개 보낼께요♥♥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올리며 열애 심경을 밝혔다.
중화권 매체들은 유역비의 송승헌 열애 공식 인정에 두 사람의 영화 '제 3의 사랑'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도했다.
5일 홍콩 매체는 "송승헌 유역비 커플은 지난해 7월 영화 '제3의사랑' 크랭크인부터 사랑을 키웠다"며 "촬영시 호흡이 너무 잘 맞아 제작진의 찬사를 많이 받았고 시간이 갈수록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송승헌이 지난해 8월 유역비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해주고 SNS에 인증샷까지 남겨 팬들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며 "인증샷에는 이재한 감독과 유역비 엄마까지 함께 담겨있다"고 전했다.
앞서 송승헌 측은 "열애는 인정하지만 중국 매체에서 보도된 것처럼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하는 정도의 깊은 관계는 아니다. 이제 막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다. 상견례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중국의 한 매체는 4일 두 사람이 송승헌의 차를 타고 함께 유역비의 별장으로 들어가는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다음날 까지 별장에 함께 머물렀다"며 "송승헌이 유역비의 가족과도 만났다"고 보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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