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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PSG)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디 마리아가 눈에 띈다. 현지 언론들은 디 마리아의 이적료를 4400만 파운드(약 806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디 마리아의 PSG 이적이 완료될 경우 누적 총액은 무려 1억 3260만 파운드(약 2430억원)에 달한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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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에 앞서 누적 이적료 1위를 달리던 선수는 즐라탄이다. 스웨덴 말뫼 출신인 즐라탄이 아약스와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AC밀란 등을 거치며 기록한 이적료 총액은 1억 2670만 파운드(약 232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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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이적료 1-2위를 다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와 가레스 베일(26·이상 레알)은 이적 횟수가 많지 않아 각각 9-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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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앙헬 디 마리아 1억 3260만 파운드(로사리오→벤피카→레알→맨유→PSG(예정))
3위 하메스 로드리게스 1억1670만 파운드(엔비가도→밴필드→포르투→모나코→레알)
4위 니콜라스 아넬카 1억 1470만 파운드(PSG→아스널→레알→리버풀→맨시티→페네르바체→볼턴→첼시→상하이 선화→WBA→뭄바이)
5위 에르난 크레스포 1억 650만 파운드(리버플레이트→파르마→라치오→인테르→첼시→제노아)
6위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1억 300만 파운드(에스투디안테→보카 주니어스→삼프도리아→파르마→라치오→맨유→첼시→인테르)
7위 루이스 수아레스 1억 190만파운드(나시오날→그로닝엔→아약스→리버풀→바르셀로나)
8위 라다멜 팔카오 9950만 파운드(리버플레이트→포르투→AT마드리드→AS모나코→맨유→첼시)
9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9810만 파운드(스포르팅→맨유→레알)
10위 가레스 베일 9560만 파운드(사우샘프턴→토트넘→레알)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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