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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끝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공연장을 떠나면서 아내 소피 헌터를 자상하게 챙겼다. 아내를 먼저 차에 태우고 난 뒤 탑승한 그는 차 안에서도 아내에게 어깨동무하고 손을 꼭 잡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나눴다. 소피 헌터도 입가에 계속 미소를 띄우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영국 BBC 드라마 '셜록'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노예 12년', '호빗' 시리즈, '이미테이션 게임'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연극 '햄릿' 무대에 오르는 그는 11월부터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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