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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가 빠진 자리에는 팔카오와 로익 레미(28) 중 한 명이 나서야한다. 두 선수 모두 프리시즌에서의 활약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레미는 지난 뉴욕 레드불스 전에서 터뜨린 1골이 전부고, 팔카오는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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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무릎 부상 이후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팔카오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4골 4도움이라는 참담한 기록만을 남겼다. 다행히 무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임대선수로 EPL에 잔류했지만, 지난 코파아메리카 2015에 이어 프리시즌에도 공격수답지 않은 침묵을 지켜 우려를 사고 있다. 다만 팔카오는 2번의 승부차기를 모두 골로 연결했고, 전반적인 움직임 자체는 레미보다 낫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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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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