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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리그 16경기 1골에 그친 '스트라이커'를 반기는 팀이 있을리 만무하다. 지난해 여름 리버풀이 발로텔리를 영입할 당시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55억원)였다. 단 1시즌 만에 반값으로 깎였다. 그럼에도 마땅한 행선지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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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크리스티안 벤테케,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을 영입한 리버풀에 발로텔리의 자리는 없다. 발로텔리는 리버풀 프리시즌에조차 합류하지 못한 채 이탈리아에서 휴가 중이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 등 나름대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수뇌부의 속만 타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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