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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사기를 당해 그동안 벌어놨던 전 재산을 모두 날렸고, 증인으로 법정에 서야만 하는 상황에서 자금 압박으로 아끼던 차를 팔았다. 당시 상실감이 컸지만 하느님을 믿는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제는 좀 더 성숙한 만큼 편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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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두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해 '클럽 주부요정'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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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두는 "아침마다 새롭다"며 "키는 177cm 정도 되는데 비율이 좋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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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도 그 때 소송 중이었고 빚도 있었다. 그런데 없어도 없는 대로 생활이 됐다.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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