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정윤이 SBS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편에 합류했다.
최정윤은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편 출연을 확정 짓고 8월 중순 출국을 앞두고 있다.
최정윤은 2014년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당찬 며느리 은현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해에 여자 우수 연기상까지 거머쥐었다.
드라마 제목처럼 실제로 재계 44위인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며느리인 최정윤은 "2014년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 해 였는데 혹여 그만큼 나태해지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소림사에 가게 되어 마음을 굳건히 하는 시간으로 만들 것이다."라며 출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주먹쥐고 소림사'에는 최정윤 외에도 하재숙, 유이(애프터스쿨), 구하라(카라), 페이(미쓰에이) 등이 합류합류하는 것 알려졌다.
최정윤은 공개된 출연자 중에 맏언니로 함께 소림사에서 무술 수련을 받으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최정윤은 평소 힘든 상황에서도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맏언니 역할로 적합한 인물로 점쳐졌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들어가 소림사의 무술을 배우고 정신을 수련하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 설특집 파일럿방송으로 당시 설 명절 예능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에는 김병만, 육중완, 김풍, 박철민, 온주완, 이정신이 남자 편 녹화를 마치고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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