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만은 "보통 나는 교양국에서 전화가 오는데 갑자기 예능국에서 전화가 와서 소품이 필요한 줄 알았다. 근데 감독과 작가가 미팅을 해야 한다고 찾아왔더라"고 말했다.
김영만은 "감독이 명함을 주면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 PD라고 하는데 무슨 방송인지 전혀 몰랐다. 예전에 했던 식으로 해주면 된다면서 채팅창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더라. 그런 게 뭔지 몰라서 쉽게 대답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 가서 방송을 찾아봤더니 코딱지들과 소통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한 번쯤이야 해보지'라는 생각으로 출연했다"며 "근데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또 김영만은 "인터넷 용어는 '헐' 하고 'ㅋㅋ' 밖에 몰랐다. 나머지는 대충 보고 느낌만 알고 있다. 채팅창 속도가 너무 빨라서 잠깐 멈출 때 한 번씩 말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영만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에 복귀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