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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날 러닝을 하다가 발목을 접질렸다. 부상 당시 훈련 스태프의 등에 업혀 라커로 이동할 정도로 심각해 보였다. 그는 "움푹 패인 곳을 딛다가 발목이 완전히 꺾였다. 단순 미세 염좌 진단이 나와 다행이다"며 "팀이 치열한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데, 엔트리에서 빠지면 어쩌나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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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상 유희관은 9일 LG전에 등판할 차례다. 지금의 분위기라면 무리해서 일요일 경기에 나설 필요는 없어 보인다. 김태형 두산 감독도 "내일(8일) 불펜 피칭이나 캐치볼을 하는 것을 보고 결정하겠다. 굳이 무리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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