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도시 농부들이 판매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녹화에서 멤버들은 옥상 텃밭에서 처음 수확한 작물로 제품을 만듣ㄹ어 마르쉐@장터에 참가했다. 윤종신은 명아주 달임액, 조정치는 수제 상추 비누, 최현석은 바질 페스토, 정창욱은 루꼴라 퓨레, 정태호는 시금치 가루, 박성광은 광마란스 입욕제를 만들어 판매했다. 이들은 장터에 나온 물김치 장아찌 유자 된장 등 다양한 제품들에 긴장하며 비장의 즉석 음료까지 준비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첫 참가라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여섯 멤버들은 장터를 경험한 이후 농사를 더 열심히 지어야 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판매금은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방송은 8일 오후 11시 2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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