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홍진호가 독립을 선언했다.
최근 진행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7회전 녹화에서는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등이 메인매치 '시드 포커'로 대결을 벌였다. 시드 포커는 가장 낮은 숫자 카드를 가진 플레이어에게 추가로 지원되는 시드 카드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베팅에 성공해야 하는 게임. 그동안 장동민을 주축으로 오현민-김경란과 연맹을 맺고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홍진호는 "장동민과 우호적인 관계이긴 한데 장동민이 주도하는 타입이다 보니 내가 묻히게 되더라. 다른 길이 있으면 뭔가 따로 해보려 한다. 그러다 내가 떨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다"고 독립을 선언했다.
방송은 8일 오후 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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