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팬이에요.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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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는 '얼짱'으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아는 "많이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다. 언니들이 듣고 옆에서 이야기도 해주신다.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감사하기도 하다. 내가 더 잘해서 성장해야 될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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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의 시선은 리우올림픽으로 향한다. 아시아에 주어진 티켓은 단 2장이다. 중국, 일본, 북한에 호주까지 가세한다. 이민아는 "우리만의 플레이와 전술을 더 부각시켜야 할 것 같다. 장점 부각이 중요하다. 박은선, 지소연 언니까지 오면 더 좋아질 것이다. 내가 (그때) 대표팀에 올 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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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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