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가 산 피칭을 했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 2연전 싹쓸이, 5위 복귀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한화는 9일 대전 롯데전에서 5회 터진 정근우의 역전 결승 투런포, 많은 안타를 허용했지만 6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선발 배영수의 활약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하루 전 6대4 대역전승에 이어 롯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그리고 이날 SK 와이번스가 kt 위즈에 패해 SK를 밀어내고 6일 만에 5위 자리에 복귀해 기쁨이 두 배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배영수가 오랜만에 기가 살아있는 좋은 피칭을 했다. 배영수가 공격적으로 던진 것이 내야의 좋은 수비로 이어졌다. 윤규진, 권 혁 등 불펜진도 기가 살아있는 피칭을 했다. 어려운 시합에서 이긴 것이 팀의 힘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생리대 걱정 없길" 유재석, 女청소년 위해 5000만원…7년간 4억 '진짜 어른'의 행보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게이머 출신 유명 배우, 日서 어깨빵 당해...고의 충돌 '부츠카리' 생중계 포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애주가' 장윤정, 촬영 전날에도 음주 "혼자하는 최고의 즐거움"(네고왕) -
KCM, 빚 때문에 15년 숨긴 아내·두 딸...결국 공개 "이제야 '우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