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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피니트와 1라운드 대결을 펼친 뒤 2라운드 대결 상대로 비스트가 선정돼자 격하게 실망했다. 또 3라운드 대결 상대로 비스트가 결정돼자 먼 발치에서 목발로 다트 핀을 쳐내며 "무효 무효 무효"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비스트를 데리러 가는 도중 걸그룹 여자친구의 대기실을 지나치게 되자 카메라와 김준호까지 밀쳐가며 여자친구에게 인사를 하는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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