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사장이 된 영애씨의 인생은 좀 달라질까.
tvN 새 월화극 '막돼먹은 영애씨14'가 출격한다. 이번 시즌의 관전포인트는 두 가지. 먼저 영애씨의 위험천만 창업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디자이너로서 갖은 설움을 겪어왔던 영애는 결국 창업을 결정한다. 갑이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가져왔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을보다도 못한 '병', '정' 인생을 경험하게 된다.
또 하나. 영애의 러브라인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시즌에서 영애의 썸남으로 대활약 했던 이승준(이승준)이 본격적인 대시를 예고한 것 뿐 아니라 역대 '영애의 남자'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응당 가이' 김산호도 돌아왔기 때문. '썸남'과 '과거의 남자' 사이에서 영애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흥미진진한 볼 거리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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