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독일 출신 톱 모델 하이디 클룸(42)이 전 남편 씰(52)과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하이디 클룸과 그의 자녀들, 그리고 전 남편 씰, 씰의 여자친구가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날 씰은 저녁 식사 후 자녀들을 차에서 직접 내려주며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어 씰은 하이디 클룸과도 굿나잇 키스를 나누며 이혼 후에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씰의 새 여자친구인 에리카 패커는 두 사람이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이디 클룸과 씰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잉꼬부부로 불렸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현재 하이디 클룸은 13세 연하 비토 슈나벨과 열애 중이다. 비토 슈나벨은 데미 무어의 전 남자친구이자 미국 신표현주의의 대부인 세계적인 화가 줄리안 슈나벨의 아들로 유명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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