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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금민철이 팀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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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목동구장에서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송신영과 kt 저마노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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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철이 훌륭한 피칭으로 팀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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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넥센 감독이 기대 이상의 피칭을 한 선발 금민철을 극찬했다. 넥센은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투타의 고른 활약 속에 삼성을 12대3으로 꺾었다. 금민철은 5⅔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야수들은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삼성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염 감독은 경기 후 "금민철 피칭은 나무랄 데가 없었고 다음 피칭도 기대가 된다"고 박수를 보냈다. 또 "팀이 연패중이어서 분위기가 많이 무거웠는데 선수들 모두가 노력하고 집중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앞으로 일요일까지 쉼 없이 경기를 하는데 부상 없이 좋은 내용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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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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