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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현은 차지안(장나라 분)이 이준호의 집을 수색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이준호에게 정체를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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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준호는 "날 원망하고 있구나"라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배려가 누군가에게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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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준호는 "넌 어렸어 현아. 민이는 괴물이었고. 민이와 함께 자랐다면 넌 지금처럼 자랄 수 있었을까. 어린 네가 감당할 수 있었을까"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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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이 펼치는 달콤 살벌 수사로맨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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