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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는 올시즌 BC리그에서 12경기에 등판해 3승5패, 평균자책점 8.22를 기록했다. 도야마에서 일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재진출을 노렸는데, 부진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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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요코하마에 복귀한 오카는 그해 7승을 거뒀다. 2011년에 어깨수술을 받고 방출되자 도야마에 입단해 공을 던졌다. 2013년 초 김성근 감독의 고양 원더스 스프링 캠프에 합류해 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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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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