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삼성증권 후원·75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정 현은 11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레오나르도 마이어(아르헨티나·34위)에게 0대2(3-6, 4-6)로 패했다.
설욕에 실패했다. 정 현은 올해 6월 애건오픈 2회전에서도 마이어와 한 차례 맞붙어 0대2(3-6, 1-6) 완패를 당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