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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조사단과 함께 출국,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독일 방문 활동을 지원한 후 17일 귀국한다. 슈틸리케 감독과 조사단은 첫 일정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당시 독일대표팀의 경기분석을 맡았던 업체를 방문해 대표팀 경기분석 및 훈련 프로그램 관리 등 응용 방법을 소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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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는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를 관전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마인츠와 앙골슈타트전을, 그 외의 조사단은 레버쿠젠과 호펜하임전을 관전할 계획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1970~80년대 독일 대표선수로 활약한데 이어 2000년대 초반에는 독일축구협회의 유소년 대표팀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독일 내에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 이번 조사단의 업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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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은 17일부터는 네덜란드 축구협회와 아약스 구단, 벨기에 축구협회의 국가대표 훈련센터를 방문한다. 전통적으로 유소년 육성에 남다른 강점을 보여온 네덜란드와 최근 대형 스타들을 잇따라 발굴하며 일약 축구 강국으로 떠오른 벨기에의 선수 양성 방법을 면밀히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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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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