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연예계 대표 '뇌색남' 김정훈이 등을 목표로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의 '수학 한마당'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정훈은 최근 진행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현대청운고 편 녹화가 시작될 당시 '수학 한마당'에 나가 1등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밤 늦도록 수학과 씨름을 하는 등 '수학 한마당'을 대비한 '특훈'을 시작했다.
'1등'을 목표로 내세우며 부담감을 떠 안은 김정훈은 '수학 한마당'이 시작되자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열이 나는 것 같다"며 식은땀까지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문제를 풀 차례가 되자 고민을 거듭하며 답을 지웠다 썼다 반복하더니 급기야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펼쳐진 울산 현대청운고의 '수학 한마당'에서 김정훈은 '이과 브레인'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
방송은 11일 화요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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