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중국에서의 추자현의 출연료를 언급한 가운데 추자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이하 'SBS 스페셜')에서는 중국 생활 8년 차이자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배우로 꼽히는 추자현이 등장했다.
이날 추자현은 "한국에서는 제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작품이 계속 들어오는 게 아니다 보니 먹고 살기가 막막했던 것은 사실이었다"며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어서 초청받아서 중국 드라마를 찍은 케이스가 아니다"고 중국 진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정말 신인으로 캐스팅돼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왔다. 이분들한테 대접을 받으려고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며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갔고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다"고 성공 비결을 밝혔다.
특히 추자현은 회당 출연료 1억원 질문에 "현재 출연료는 10배 차이가 난다. 그런데 그게 맨 처음과 비교하면 10배도 더 차이가 나는데, '귀가의 유혹'(한국 드라마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 작품)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서 딱 10배 차이 난다"고 솔직하게 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자주 오르는 배우 홍수아와 성우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홍수아의 왕성한 중국 활동은 언급하자 홍수아는 중국내 한류가 대단하다면서 "추자현이 회당 1억 정도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홍수아 "한국과 비교해 3~4배는 더 받는다"고 언급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확한 액수를 묻는 질문에 홍수아는 "추자현 씨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다. 추자현은 정말 중국에서 여신이다"라고 극찬하며 교묘히 피해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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