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오는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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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 운영에 행정적 지원을 할 평창군청 측도 이 같은 우려에서 3만명 예상 인원에도 불구 최대 8만명까지 운집할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평창군은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에 도움을 요청하고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제작진 또한 무엇보다 안전한 가요제를 위해 고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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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가 예상할 수 있는 안전대책이 갖춰지고 나서야 지난 8월 8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서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장소를 강원도 평창으로 결정,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로 최종 이름을 정했습니다"라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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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최대 3만 명 안쪽으로는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고, 공연장 입장은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도 "관람석은 1층 스탠딩과 2, 3층 좌석으로 구분되며, 공연은 2시간 남짓 진행될 예정이라 18세 이하 관람객, 어린이와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등은 현장에서 안전요원들이 2, 3층 좌석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공연 시간 맞춰서 방문하셔도 관람에는 문제가 없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차는 막히고, 배는 고프고, 공연은 늦게 끝나고... 예년 무한도전가요제가 그랬듯이 이번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역시 화려한 무대와 최고의 사운드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있는 최적의 방법은 시원한 집에서 본방으로 보시는 방법"이라며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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