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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점은 두 게임이 홍보 마케팅 전략에서 각기 다른 전략을 꺼내들었다는 것이다. 핀콘은 출시 전부터 네이버와 함께 게임 일정 진행을 선언해 큰 관심을 받았다. 반면 그랜드체이스M은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온오프라인에서 유저 접점을 자체적으로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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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톤의 성적은 위드 네이버 전략으로 인해 어느 정도 예상된 수치가 있었지만 그랜드체이스M은 의외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서비스사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힘들고 어려운 모바일게임 마케팅 시장에서 유행으로 자리 잡은 폭탄 공세보다는 타겟팅 마케팅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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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임의 성적은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미묘하게 그랜드체이스M이 현재까지 우위에 서있다. 사실상 액수나 파괴력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며 완승을 거둬야할 엔젤스톤이 밀리는 점은 시장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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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엔젤스톤도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번 주말부터 대대적인 TV CF를 진행해 그 동안 위드 네이버 성공 공식을 다시 한 번 완성시키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그 만큼 성공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개발 비용보다 마케팅 집행 비용이 커지는 웃지 못 할 상황도 이어지고 있는게 현주소다. 그 과정에서 아이덴티티모바일은 그랜드체이스M으로 현명한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수치도 좋아 앞으로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물론 모바일게임 마케팅 시장에서 정답은 없다. 혹자는 유저가 찾아오지 않으니 그랜드체이스M처럼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 유저를 직접 찾아가야 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 시장에서 마케팅의 변화를 그대로 답습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변화를 추구해야 게임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다."며 "대규모로 진행되는 마케팅은 이제 너무 많이 진행하면서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다. 각 게임사들은 다른 방향의 신선한 전략들을 세워야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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