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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는 지난달 대전에서 서울로 이적했다. 지난해 대전에 입단한 아드리아노는 첫 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 27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올 시즌 클래식에서도 7골-1도움을 기록했다. 서울에서 새 삶을 시작한 그는 예열을 마쳤다. 5일 중앙대와의 연습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대0 대승을 이끌었다. 박주영은 지난달에만 무려 5골을 터트리며 비상 중이다. 둘의 호흡이 어떤 그림일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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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김신욱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벤치에서 시작한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울산의 품에 안긴 조영철, 에벨톤도 조커로 대기한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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